Netflix-Houseofcard

House of Card Season 3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편이 방영 중이다.
시즌1, 2를 정신없이 보고 시즌3편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케빈 스페이시(프랜시스 언더우드)의 연기력과 중간 중간 화면을 똑바로
응시하며 현재 당면한 문제점과 해결능력을 보며 가끔 따라 해보기도 한다.

주옥같은 대사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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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ihun says:


    시즌3, 5편을보며 영부인이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마지막 America work의 해택을 받으려서 줄을 서 있는 마지막 사람 인상적이다.
    프랜시스에게 유리하게 이용될 것 같다.

  2. jihun says:

    시즌3,11편
    성공을 할 수는 있으나 사람에게 잘 못하면 떠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프랜시스를 하나씩 떠난다.

    왠지 프레디의 역활이 단순하게 끝날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