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9월19일. 오랜만에 일찍퇴근을 해본다. 은행에서 돈을 찾이 않아 차비마저 없고,
같이출퇴근을 하는 여자친구는 휴가를 냈다.
그래! 체게바라 처럼 그냥 훌~ 떠나는거다! 사진을 찍으며!
그래봤자. 회사에서 집까지..2시간정도의 길.
카메라를 둘러메고 걸어본다

세상은 참 넓고 하늘을 보면 잘난척 하는 내가 언제나 작아보인다.
그 오묘하고 신비한 색에 넋을 잃을때가 많다.

하천의 수많은 하루살이들을 뚫고 내 눈에 마주친 계단.
내려갈수도 있지만, 올라갈수도 있다. 그것이 계단이다. 내 앞에 무엇이 있든. 하나씩.

같은길. 다른사람

날은 점점 어두워 지고 자기만의 색을 어둠에게 바친다. 형상 만 남기며..

어디론가 향하는 차량의 불빛. 목적지(끝 이)가 있다는것은 어쩌면 좋을떄도, 나쁠때도 있다.

같은렌즈, 다른시야.

공사장의 먼지,목의 탁탁함, 처음해본다는 페닝샷-_-. , 차량속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도시속의 기도원. 글귀만으로도 무섭다.

기차는 여행의 느낌을 많이 받는다. 비록 타지 않았지만,
새벽여행의 기차소리 의 느낌을 받아 잠시나마 설레였던...

집에 오며 가장 우울했던 시기.
도로변의 은행나무를 따고 있던 아저씨와 딸.
아저씨의 모습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으며, 딸역시 마친가지
가로수의 은행을 채취하는것은 불법이지만, 그들에게는 어쩌면 이 은행나무가 절실했을지도 모른다.
내모습이 사진찍기에서 부끄러워 멀리서 형태만 잡아본다.

어둠을 해치고 화려한 조명의 거리. 장사안되는 집과 장사잘되는집. 주인의 희노애락.

매번 반대편 길로만 다녔는데, 다른곳에서 보니 간판들의 불이 너무 화려하다.
어두운곳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것일까. 모두 다 화려하다.
난 집에도착해서 깨끗이 샤워를 했다. 다 씻어버렸다.
9월19일. 오랜만에 일찍퇴근을 해본다. 은행에서 돈을 찾이 않아 차비마저 없고,
같이출퇴근을 하는 여자친구는 휴가를 냈다.
그래! 체게바라 처럼 그냥 훌~ 떠나는거다! 사진을 찍으며!
그래봤자. 회사에서 집까지..2시간정도의 길.
카메라를 둘러메고 걸어본다

세상은 참 넓고 하늘을 보면 잘난척 하는 내가 언제나 작아보인다.
그 오묘하고 신비한 색에 넋을 잃을때가 많다.

하천의 수많은 하루살이들을 뚫고 내 눈에 마주친 계단.
내려갈수도 있지만, 올라갈수도 있다. 그것이 계단이다. 내 앞에 무엇이 있든. 하나씩.

같은길. 다른사람

날은 점점 어두워 지고 자기만의 색을 어둠에게 바친다. 형상 만 남기며..

어디론가 향하는 차량의 불빛. 목적지(끝 이)가 있다는것은 어쩌면 좋을떄도, 나쁠때도 있다.

같은렌즈, 다른시야.

공사장의 먼지,목의 탁탁함, 처음해본다는 페닝샷-_-. , 차량속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도시속의 기도원. 글귀만으로도 무섭다.

기차는 여행의 느낌을 많이 받는다. 비록 타지 않았지만,
새벽여행의 기차소리 의 느낌을 받아 잠시나마 설레였던...

집에 오며 가장 우울했던 시기.
도로변의 은행나무를 따고 있던 아저씨와 딸.
아저씨의 모습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으며, 딸역시 마친가지
가로수의 은행을 채취하는것은 불법이지만, 그들에게는 어쩌면 이 은행나무가 절실했을지도 모른다.
내모습이 사진찍기에서 부끄러워 멀리서 형태만 잡아본다.

어둠을 해치고 화려한 조명의 거리. 장사안되는 집과 장사잘되는집. 주인의 희노애락.

매번 반대편 길로만 다녔는데, 다른곳에서 보니 간판들의 불이 너무 화려하다.
어두운곳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것일까. 모두 다 화려하다.
난 집에도착해서 깨끗이 샤워를 했다. 다 씻어버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xtra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09/20 18:22오~~ 헤드라인에 등록~~ *축*
2006/09/21 09:25*-_-* 므흣하오~ 헤드라인에 답글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2006/09/2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