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21일 제가 전역한 대구에서 김중사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재미있게도 부대에서 만나 결혼을 하셨서 두분다 군인이란 직업으로 재밌는결혼식을 하셨습니다.
결혼식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후덜덜;;;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엊그제 전역신고를 하고 대전행 기차를 타고 와서 적응생활를 보내며 지냈던 시간들이 모두 어제 같은데
벌서4년이란 세월이 흘르고 다신 못볼줄 알았던 사람들을 만나니 뭐라 표현을 못하겟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뭐 좋은 느낌.
말투에 가시가 있다고 말씀해주신 중대장님 과 항상 재밌는 유머 와 한마디한마디 도움을 주시는 행보관님
처음 부대생활을 잘할수 있게 도와준 빠통 김동중 병장.
언제 다 하나하나 사진을 올리 이야기 하고 싶을 정도로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어린양 지훈이를 잘보살펴주셔서 아무탈없이 전역했음을 잊지 않습니다.
그사람들 얼굴하나하나 좋은 추억과 이야기 거리는 남자들만이 잘 알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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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너무 좋아해!!
2007/05/0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