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신히 살았다. 라는 말로 시작하고 싶다. 이제서야
정말 오랜만에 술자리라서 몸이 잘 안받는지 새로나온 참이슬500 을 먹고
병맥주를 그리 많이 마시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마신술자리 치곤
새벽2시30분 이라는 그리 늦지 않은시간(?)에 도착해서 잠을 청햇것만,
담날 지금 글을 쓰면서도 초점이 안맞고 속이 쓰리니.
점심은 당연히 먹지 못하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여명808 과 왕뚜껑 하나를 까고
30분간의 책상취침에 바닥엔 침이흐르도록 잠을 자고 일어나니 한결개운하구나,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서 컨디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야겟다;
(술먹고 토한번 하면 비타민제센트륨 과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운동한것들 다 허사로 돌아가는느낌?)
그래도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언제나 턱이 아프도록 웃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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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술이 지훈군을 먹어버렸군!
2007/05/04 18:48오랫만에 벗을 만나는데 술이 빠질수없겠지? 그런데...
술때문에 당신이 아프면 함께한 벗에게 욕이 될걸세...
물을 꿀벌이 마시면 꿀이되지만, 뱀이 먹으면 독이된다.
적당히! 마시자!
술을 기분좋으라고 마셔야지
술을 죽으라고 마시지 말자!
술이 가끔 절 먹어버리는경우가 있는데
2007/05/07 01:02그경우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바로 사진속의 친구들만 만나면 추억을 낚으며; 한잔씩;한잔씩;
앞으론 섞어마시지 마시오!!
2007/05/07 10:30킁킁;
2007/05/07 16:54알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