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날씨도 쌀쌀해지고, 갑자기 회가 먹고 싶어졌다.
동네에서 회를 여자친구와 먹어보니 5만원이 좀 넘더라... 그래서 저렴하게 유성구 에 위치한
수산물 시장을 찾아가봤다.
싱싱한 횟감 과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스끼) 가 전혀 없이 회만 나온다.
광어 1kg 2만2천원. 거기에 기본 상추 와 찌게 는 1인당 2천원씩. 참 저렴한듯하다.
넓은장소, 많은 사람들이 확자지껄 자기예기하고 저렴하게 먹으며, 참 소탈하니 보기 좋았다.
떄론 클래식컬한 음악에 고기를 썰어 먹는것도 좋은데, 참 털털하니 이런곳도 좋다.
친구들과 소주 한잔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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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앞에 앉은 사람의 말소리도 잘 들리지 않을정도였지만 ;;;
2006/09/26 09:12그래도 회는 실컷먹고왔지요~
이런 분위기도 좋아~
나도 좋소.
2006/09/2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