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아침을 먹는듯마는듯 서두르며 하루아침을 시작하고, 그렇게 하루종일 쫒기며 마무리 한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내일 다시 졸린눈을 비비며 시작한다.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저런 다람쥐 체바퀴 돌아가는 일상일것이다.
한때, 군대를 전역하고 1년간을 놀았다.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2개정도 취득하고 잘 놀았다.
그때 아침 부모님의 가계문을 열어주고 집으로 오는길 아침 분주히 움직이는 차들과 사람들.
다들 뭐가 그리 바뻐서 이렇게 움직이지..
따로 별일이 없이 놀았던 는 월요일을 좋아했다.
먼가 새로운 시작을 하고 계획을 다시 잡을수 있으니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내가 중학교 때 친척형은 나에게 말했다.
넌 왜이렇게 재미없게 사냐?
꽤나 충격이였나보다. 기억이 생생하니.
지금 나는 좀 피곤한 상태이다.
학원을 다니면서 부터 회사의 일을 집에서도 하니 눈은 항상 충혈. 좀 벅차기도 하다.
근데
재밌다.
달콤한인생 이란 영화에서 황정민이 이병헌에게 이런말을 했다지.
왜? 웃어~ 인생은 고통이야~ 아직도 모르겟어?

그렇게 집에와서 음악을 듣고, 서핑을 하고, 잠깐의 티비를 보며 샤워를 한다.
지금은 잠자기전 피로를 풀기위해 2200원 주고 30일 결제한 네이버 뮤직 과 위스키 한잔.
난 소곡주 나 딤플 이라는 양주를 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소곡주 는 담날 머리가 아플뜻하고
딤플이라는 양주는 뚜겅이 안열린다;;
지금 마시고 있는 이름모를 위스키도 괜찮다. 한잔 마실때마다 목구멍이 뜨거워지고 다시
코 로 올라오는 뜨거운기운.
슬슬 졸립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맥주가 없다고 하더니 결국 위스키를 드셨군요~
2006/04/28 16:48난 요근래 그런소릴 들었는데 재미없게 사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
2006/05/02 17:05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노래 괜찮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