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대 뒤쪽에는 술집과 노래방, 여느대학가와 같이 유흥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 틈세라면 이라는 라면 전문점에서 라면을 먹는중 재미있는 글귀 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사진중에 "입걸레""파인애플" 이라는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귀를 찾으셨나요?
입걸레 는 티슈 를 말하며 파인애플 은 라면 과 같이 먹는 단무지를 뜻하는데 참 재밌네요.

살짝 바구니에 할아버지 사탕 이라고 써있는 바구니에는 시골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입이 심심하실때 드시던 박하사탕 이 놓여져있습니다. 지금 음식점에서는 잘 볼수 있지만, 할아버지 사탕이라는 글귀가 옛날 시골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두번째 사진은 "오리방석 셀프" 라고 적혀 있는것은 참고사진 까지 있는 냉수 입니다.
물 위에 오리가 있으니, 어쩌면 오리방석이라는 말이 맞기도 한듯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히 보고 와야겟네요. 또 어떤것이 재밌을지..
2005/11/06 23:17 2005/11/06 23:17
Posted by 2x
My Life/혼자 떠들기 l 2005/11/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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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맑은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부산인 서면에서도 봤어요.
    틈세라면 맵기도하고, ㅎㅎ
    저 처음에 진짜로 파인애플인줄알고 좋아했다는 ...;

    2005/11/07 00:07
  2. +e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쿤요~:) 틈세라면 만의 고유한 마케팅인가요?
    재밌네요~

    2005/11/07 00:09
  3. 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유의 마케팅이에요. 틈새라면은 명동의 틈새집에서 시작했지요. ^^ 맵고 특유의 명칭들때문에 유명해져서...
    이제는 컵라면이 나올정도랍니다.
    전 아직도 명동의 본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너무 틈새라서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아님.. 내가 바보라서 그런건지도.. 쿨럭.)
    제가 자주 가는 분점은 역시.. 홍대점이랍니다. 하.하.하.

    2005/11/07 01:11
    • +ex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그렇쿤요; 여기 틈새라면집 주인만의 그..멋진발상이 아니라; 마케팅이군요 명동의 틈새집이 궁금해지는군요~:D

      2005/11/07 08:54
  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명동의 틈새집을 함 가보까??

    2005/11/07 10:21
  5. 쟝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은행동에도 있삼!+_+/

    2005/11/07 12:51
    • +ex  댓글주소  수정/삭제

      틈새라면 마케팅이니 어느 틈새라면을 가던지 볼수 있겟지만, 은행동에 틈새라면이 있나? 내가 간곳은 궁동;

      2005/11/07 13:39
  6. 로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동에 있어~ 피자헛 맞은편에~맛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

    2005/11/07 13:41
  7. 뎅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동네엔...; 없지만; 틈새는 많아요!! (엥?;;)

    지방의 설움;;ㅠ

    가고파요!!!!!!!!!ㅠ

    2005/11/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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