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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나와 같은 네 살 연상연하 커플이었다.
5년 연애를 마무리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준비 중이다.

나 역시 네 살 연상 연하의 커플이고 4년 연애/결혼 7년차를 향해가고 있다.
동료의 결혼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누구의 선택이 잘 됐고 못됐고 어디 있겠는가.
둘 사이의 오랜 정을 어떻게 정리할지 한편으론 그 마음 조금이나마
내 감정으로 와서 마음이 좋지 않다.

나는 당연히 이 모든 행복과 잘살거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게 오진 않는것 같다.
내가 노력하고 이해하고 가꾸어 나가야 갖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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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없는 내 블로그는 잡담이 전부다.
그래도 대학 때부터 호스팅 서비스를 받고 여러 도메인을 거쳐
지금의 www.2xquisite.com 에 안착하며 지내고 있다.

홈페이지/싸이월드/블로그/SNS 순으로 나의 웹 공간을 만들어갔다.
초창기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중에는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블로그 서비스 회사에서 지금처럼
소소하게글을 남기던 도중에 회사가 사라졌다. 네이버 블로그도 했지만
그 당시를 회상하면 그렇게 많은 기능을 제공하진 않았던 것 같다.그래서 테터툴즈와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이올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것도 잠시 구글 인수와 함께 서비스 통, 폐합되며 나는 제로 보드 XE를
거쳐 지금의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별것 없는 내 블로그는 잡담이 전부지만 개인도메인과 별로의 호스팅을
받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 건
너무 소비되어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싸이월드만 해도 다시 보며 도토리로 구매한 노래와 댓글을 다시
찾아 보곤 하는데, 페이스북, 트윗은 별로도 저장하지 않는 한 그냥
없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의 글을 쓰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는데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해보자는 커뮤니티가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고 말한다.
개인 도메인과 호스팅 서비스를 받고 콘텐츠를 올리고 소셜로
공유하면 되는 것이다.사라진 미투데이에 많은 글을 썼지만, 지금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페북과 트윗 인스타그램 역시 언젠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그래서 자신의 계정에 올려 소셜로 공유하는 개념인듯하다.
음. 단순하네..
라고 생각해서 사이트에 접속해 절차를 보니 그리 쉬워보이진 않는것 같다.우선 한글화가 그렇게 잘 안 되어 있고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이 있어손쉽게
인디웹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해서 설치를 했는데 그게 간단해 보이진 않는다.-_-.또한, 나 같은 경우 잡담이 전부라 블로그의 글을 굳이
소셜로 퍼 나를 이유도 없다.
그럼 인디웹을 하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생각 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