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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영동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는 왠지 분위기 좋은 펜션에서 고기도 굽고 선물도 주며 아이의 말은 뭐든 다 들어줘야 하는 날 같다.

어린이날 계획을 세우며 누나와, 아는 형님과 의견을 주고 받던 중 이번 주 바로 만나자며 영동의 민주지산 휴양림을 예약하였다.

근처 아이들과 보낼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영동의 고위 공무원에게 영동의 관광지를 물었다.

상촌은 민주지산 물한계곡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그냥 그렇고
심천의 옥계 폭포도 있으나 구경시간이 짧음

송호리 유원지도 좋다고 함.

영동 백호 식당의 삼겹살은 맛있고
영동 기와집 쌈밥집 괜찮음.

용두 공원은 산책하기 좋고 깨끗함.
상촌에서 김천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고
직지가 구경후 밥먹과 연화지 산책 벚꽃이 좋음.

출사도 아니고, 산책만 하기도 그렇고 해서 일정은 아이들을 위한 무주의 태권도원 방문과 근처 반디랜드를 다녀온 뒤 산책코스로 이루어진 영동을 돌아보기로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