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5월 30 ~ 6월 1일

이렇게 메르스로 시끌벅적할 줄은 몰랐습니다.
작년 10월에 마일리지로 예약한 항공권을 예약할 즘엔 이번 여행이
태교여행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8월 초 출산을 앞두었기에 많은 곳을 도보로 이동하긴 힘들었습니다.
에버노트에 많은 음식점, 여행지, 커피숍 등을 정리했지만,
첫날 비가 와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시설도 자리도 참 좋았습니다.
  •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는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 제주 여행은 “쿠폰통” 이라는 통합쿠폰으로 결재도 간편했고요.
  • 제주 맛집들은 음식값이 인터넷 리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몇 달사이 메뉴가 사라지던지 음식값이 오르던지..
  • 경차로 즐긴 3인 가족의 2박3일 유류비는 3만7천원 나왔습니다.
  • 새마을 금고에 계좌가 있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 숙박 할 수 있습니다.
    단 계좌 본인이 꼭 있어야 합니다.
  • 제주 놀맨 문어 라면을 먹고 한가하게 봄날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제주바다를 구경하는 건
    참 힘든일 같습니다. 제주 놀맨의 오픈시간은 11시. 그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Orz
  • 그래서 제주 요리하는 목수의 집에서 미친 버거와 짬뽕을 먹었습니다.
    버거는 마음에 들고 짬뽕은 중국집에서 먹자는 결론.
  • 그리고 근처 제주 망고 레이는 만족합니다만 가격은…
  • 아들이 좋아해서 공룡랜드를 갔습니다만… 시설이 많이 노후화 돼서 아쉽습니다.

제주는 갈 때마다 참 좋은 것 같습니다.

@yoojihun님이 게시한 사진님,

#vscocam #family #jeju #bomnal #cafe 엄마와 아들 서로 마주보며.

@yoojihun님이 게시한 사진님,

@yoojihu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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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으로의 여행(오토캠핑장)

서산으로의 여행

여행일자 :  2011년 9월3~4일
코스 : 서산 개심사 > 서산 오토캠핑장

작년 여행후기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대전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찾다가 서산으로 정했습니다.
서산에 사는 누나를 만나서 가까운 개심사에서 점심과 사찰 산책을 하고,
서산의 오토캠핑장으로 숙박을 한 뒤  대전으로 컴백하는 코스였습니다.
개심사로 가는도중에  신창제 근처에서 만난 목장.
날씨고 좋았고 어린아이들이 목장의 소를 보고 좋아하던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여름방학이면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가서 한달간 지내면서 이런 모습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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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개심사로 올라가는 길은 좋습니다만,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에 간다면
조금 힘이들수도 있습니다.
작은 개울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지며, 너무 도시적으로
변하는 다른 절에 비해 조용히 명상에 잠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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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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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벌천포 해수욕장 에서 모래장난을 하려했으나 자갈밭이였다는… Orz

카라반 내부모습.
생각보다 좁다고 느끼진 못했다.  좁아도 아들이 즐거워하니 :)

처음 가본 카라반 캠핑카.
벌천포해수욕장에 위치한 엠파크 오토캠핑장

1박2일에서 벌천포해수욕장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무한도전빠로써
1박2일은 보질못했으니 패스.

성수기도 아니고 9월 주말 한적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계신것 같지만 주로 사모님이 일은 다하시는것 같고 카라반 내부도
깨끗하게 잘 정리된것 같았습니다.
작은 매점이 있어 필요한것들은 대부분 구할수 있었습니다.(치약.칫솔,상비약)
불꽃놀이가 있어서 3개를 구입해서 불꽃도 날려주고, 숯불에
(유료, 가격은 생각안남) 고기도 먹고 즐거웠습니다.
사진속 아들의 모습을 보니 차에서 자고 캠핑카를 보며 즐거워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